월남전참전자회 남서부지회 야유회 성황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김기태, 이하 남서부지회) 야유회가 지난 5일 부에나파크의 랠프 B. 클라크 공원에서 80여 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엔 베트남전 참전 미군 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식사와 크로마하프, 기타 연주 등을 즐기며 친목을 다진 야유회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맨 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김기태 회장. [남서부지회 제공] 월남전참전자회 남서부지회 월남전참전자회 남서부지회